신도사전(Encyclopedia of Shinto in Korea)

●일본어 한글표기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준하나,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한 부분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Links:    초보자를 위한 그림으로 보는 신도 입문 (図説による神道入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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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1: 제8부 유파・교단과 인물 (第8部 流派・教団と人物)
カテゴリー2: 근대의 교단(近代の教団)
Title
히노오시에
Japanese Title
日之教
Text 신도계신종교이다. 사쿠마 닛코(佐久間日光,1884~1954)가 세운 교단이다. 다이쇼 3년(大正,1914), 효자였던 닛코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사후의 세계, 영혼의 존재, 신의 실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 해 8월 4일, 신의 힘을 빛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서, 빛을 차단하는 종이로 사진건판(写真乾板)을 싸서 신전에 바치고 기도, 염원을 한 후에 사진을 현상하자 후지산의 형태가 비취져 있었다고 한다. 닛코는 신이 실재한다는 확신을 갖게되어, 이 날을 교단의 입교일(立教日)로 삼았다. 그 후도 동일한 신령사진이 수 없이 많이 비춰졌는데, 이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출입이 많아지게 되었다. 이윽고, 온타케교(御嶽教) 관장의 권유도 있어, 닛코는 온타케교의 교사자격을 따서 그 산하에 들어간다. 다이쇼 8년부터 닛코의 입을 통해 신이 가르침을 설명하는 ‘미카타리(御語り)’가 시작된다. 그리고 영계의 내용, 신들의 존재, 인간의 사명 등이 상세하게 설명되고, 이것에 공감하는 신자가 늘어났다. 13년부터는 신이 닛코의 팔을 움직여서 글자를 쓰는 ‘교덴(御伝)’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신비적인 사건도 있어서, 닛코는 다이쇼말부터 쇼와 10년(昭和,1935)대에 걸쳐 관서(関西)방면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포교를 하였는데, 간부와 의견이 어긋나고 유력한 신자의 배반도 있어서 운동은 좌절되었다. 쇼와 21년에 온타케교로부터 독립하고, 포교를 재개하여 종교법인령에 의한 법인이 되었다. 27년에 종교법인법에 의해 법인이 되었다. 29년에 닛코가 사망하자, 아내인 히데히카리(日出光)가 2대 관장에 취임한다. 장남인 유키미츠(幸光,1922~)가 보좌한다. 현재는 유키미츠가 3대 관장이고, 미카타리를 비롯하여 초대 관장과 동일한 능력이 발휘되어, 교리나 실천의 정비에 힘쓴다.
【본부】東京都新宿区 【공칭신자수】약 2500명(문)
유미야마 타츠야(弓山達也)

Pronunciation in Japanese/用語音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