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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사전(Encyclopedia of Shinto in Korea)
●일본어 한글표기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준하나,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한 부분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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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1: | 제8부 유파・교단과 인물 (第8部 流派・教団と人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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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2: | 인물(人物) |
Title | 가와이 키요마루 |
Japanese Title | 川合清丸 |
Text | 1848~1917년. 메이지(明治)・다이쇼(大正)시대의 신도가, 사회교육가이다. 돗도리현(鳥取県) 도하쿠군(東伯郡)의 신사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사망한 후에 가업을 이어 받아서 다이치가키(太一垣)신사 샤쇼(社掌)가 되고, 이어서 오카미야마(大神山)신사 곤구지(権宮司)를 겸임했다. 30세 때 상경하였는데, 당시 풍조가 유럽화 되어 있어서 전통과 풍습이 황폐해진 것에 대해 우려하고 귀향하여 아메노미나카누시를 주신으로 하는 ‘신교(真教)’를 수립했다. 그리고 신관(神職)을 그만두고 다시 상경하여, 육군중장으로 보수중정파(保守中正派) 정치가인 도리오 코야타(鳥尾小弥太)에게 사사받고 3년간 참선(参禅)했다. 또 신선도(神仙道)에도 정통했다고 한다. 일본의 정신은 신유불(神儒仏)의 3도라고 설명했고, 메이지 21년(明治,1888) 다이도샤(大道社)를 창립하여 신유불삼교일치설에 기반을 둔 ‘일본국교(日本国教)’를 창도, 월간 『大道叢誌』를 발행하는 등 그 포교에 전념하고, 다수의 공감자를 얻었다. 다이쇼 6년 6월 24일에 사망, 향년 70세. 주된 저서는 『川合清丸全集』(全10巻). 오하라 야스오(大原康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