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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사전(Encyclopedia of Shinto in Korea)
●일본어 한글표기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준하나,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한 부분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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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1: | 제8부 유파・교단과 인물 (第8部 流派・教団と人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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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2: | 인물(人物) |
Title | 마츠노 이사오 |
Japanese Title | 松野勇雄 |
Text | 1852~1893년. 메이지(明治)시대 전기의 국학자, 교육가이다. 히로시마현(広島県) 미하라(三原)에서 히라타 아츠타네(平田篤胤)가 타계한 후의 문인인 마츠노 히사유키(松野尚志)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황전(皇典), 중국학(漢学)을 수료하고, 히로시마번 번교수도관분교(藩校修道館分校)의 조교 등에 근무한 후, 메이지 6년(1873) 상경하여 히라타 카네타네(平田鉄胤)에게 입문했다. 이어서 대교원(大教院)에 들어가 신도사무국편집과(神道事務編輯課)・생도요숙장(生徒寮塾長) 근무를 거쳐 이세신궁에서 봉직(奉職)했으며, 메이지 9년 신궁교원의 생도감독관이 되어, 이후 교육분야에 전념하게 되었다. 고덴코큐죠(皇典講究所) 설립에 진력을 다했고, 메이지 20년 동지와 함께 『國學院雑誌』의 전신인 『日本文学』을 창간하고, 간사(幹事)로서 고덴코큐죠의 발전에 기여했다. 22년, 사법대신인 야마다 아키요시(山田顕義)를 고덴코큐죠 초대소장으로 맞이하고, 다음 해에 모두의 여러 사람의 협력을 받아 고쿠가쿠인(國學院)을 설립했다. 고쿠가쿠인에서는 일본도의(日本道義)를 강의했다. 또 매월 개최되는 고덴코큐죠 강연의 실현에 노력을 다 했고, 강연은 메이지 22년 1월 9일 기무라 마사코토(木村正辞)의 ‘형법’을 시초로 하여 29년 8월의 180회까지 이어져, 사회를 적지 않게 계몽하였다. 메이지 26년 8월 6일에 사망했다. 향년 42세. 주된 저서는 『祝詞範例』, 『稽古千字文』 등이다. 오하라 야스오(大原康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