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사전(Encyclopedia of Shinto in Korea)

●일본어 한글표기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준하나,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한 부분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Links:    초보자를 위한 그림으로 보는 신도 입문 (図説による神道入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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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1: 제8부 유파・교단과 인물 (第8部 流派・教団と人物)
カテゴリー2: 인물(人物)
Title
모토다 나가자네
Japanese Title
元田永孚
Text 1818~1891년. 에도(江戸)시대 말기, 메이지(明治)시대 전기의 유학자, 메이지 천황의 시강(侍講)이다. 자는 시츄(子中), 호는 히가시노(東野), 차요(茶陽) 등이다. 분세이(文政) 원년 구마모토번사(熊本藩士)의 장남으로 히고(肥後)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번교 시습관(時習館)에서 배웠다. 여기서는 요시야마 사료(吉山茶陵)를 따랐고 실학의 기풍을 배웠다. 동문으로 요코이 쇼난(横井小楠)이 있으며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가독을 상속하고, 교토루스쿄야쿠(京都留守居役)를 거쳐, 메이지 원년(1868)에는 측용인겸봉공(側用人兼奉行), 3년에는 번주의 시독(侍読)에 취임했다. 또 4년에는 궁내성으로 출사하여 최초의 고신코(御進講, 천황이나 귀인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는 것)를 하고, 그 후 20년에 걸쳐 유학에 대해서 고신코를 했다. 그 사이에 황후의 고요가카리(御用掛), 궁중 고문관, 추밀원(枢密院) 고문관, 궁내성 고요가카리 등을 역임했다. 메이지 15년에 전국의 소학교에 배부된 『幼学網要』 속에서 그는 보은을 중심으로, 효행과 충절 등 유교 덕목을 지상의 도덕이라 주장했다. 『教育勅語』 편집에서도 모토다 초안을 제출하고, 유교 도덕의 입장에서 천황친정(天皇親政)의 현실을 강조했다. 메이지 24년 1월 22일에 사망했다. 향년 74세. 남작(男爵).
야자키 히로유키(矢崎浩之)

Pronunciation in Japanese/用語音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