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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사전(Encyclopedia of Shinto in Korea)
●일본어 한글표기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준하나,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한 부분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일본어 발음대로 표기하고, 일본식한자를 표기한다.
(단, 한국에서 통용되는 어휘에 대해서는 한자 음독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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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1: | 제8부 유파・교단과 인물 (第8部 流派・教団と人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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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2: | 인물(人物) |
Title | 야마다 아키요시 |
Japanese Title | 山田顕義 |
Text | 1844~1892년. 메이지유신의 지사(志士), 메이지(明治)시대의 군인, 정치가이다. 고카(弘化) 원년, 현재의 야무구치현(山口県) 하기시(萩市)에 죠슈번사(長州藩士)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적 이름을 이치노죠(市之允)라고 했고, 호는 구사이(空斎)이다. 쇼카손쥬쿠(松下村塾)에서 배우고, 오무라 마스지로(大村益次郎)에게 사사받았으며, 다카스기 신사쿠(高杉晋作)들과 존양운동에 가담하여 보신전쟁에서 공을 세웠다. 이와쿠라유외사절단(岩倉遺外使節団)에 참가했고, 구미를 시찰하여 군제・법제를 연구했다. 메이지 7년(1874) 7월 육군소장겸 사법대보에 임해진 이후, 사법행정에 연관되어 사법경(司法卿), 내무경(内務卿) 등을 역임했고, 민법, 상법 등의 법전편찬에 종사했다. 한편, 교육을 중시하고, 메이지15년 고덴코큐죠(皇典講究所) 설립에 공헌했으며, 메이지22년에는 고덴코큐죠의 소장에 취임하여 고쿠가쿠인(國學院,23년,현재 고쿠가쿠인대학), 일본법률학교(22년, 현재 일본대학)를 창설했다. 25년 11월 14일, 이쿠노긴산(生野銀山)시찰 중에 급사하였다. 향년45세. 오하라 야스오(大原康男) |